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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언론에 보도된 KDS 관련 기사입니다.

[언론보도] 스마트농업으로 잇는 한-필리핀 협력, KOICA·KDS 초청연수로 본격화
제목 [언론보도] 스마트농업으로 잇는 한-필리핀 협력, KOICA·KDS 초청연수로 본격화
작성일 2025-11-26
내용

 (사)한국개발전략연구소는 한국국제협력단의 무상협력사업으로 추진 중인 ‘필리핀 스마트농업을 적용한 서비사야스지역 고소득 작물 가치사슬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사업 관계자 대상 한국 초청연수를 지난 14일부터 27일까지 한국에서 개최했다.

 

​ 본 연수는 필리핀 농업부 및 서비사야스 지역 지방정부, 협동조합 관계자 등 16명을 대상으로, 한국의 스마트농업 정책·기술·유통·가치사슬 구축 경험을 공유하고, 필리핀의 스마트농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필리핀 농업부 중앙정부, 지역사무소, 지방정부, 협동조합 관계자와 DA 산하 교육기관, PMC 현지직원 등이 참가했다.

 연수는 정책·기술·마케팅·액션플랜 수립의 4개 핵심 모듈로 구성되었으며, 총 65시간의 강의와 사례연구·토의, 현장견학으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스마트농업 정책과 제도, 시설원예 및 노지 스마트팜 기술, 농식품 마케팅과 로컬푸드 시스템, Action Plan 수립 과정을 학습하였다.

 

​ 특히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김제 경농 미래농업센터, 국립농업과학원, 홍성 농업기술센터, 완주 로컬푸드, 안동 노지 스마트팜 농가 등 전국 방방곡곡의 농업 현장을 넘나들며, 스마트농업 현장을 체험하고, 기술·제도·민관협력의 통합 모델을 직접 확인하였다.

 

​ 본 사업의 총괄책임자인 윤해진 KDS 부원장은 “이번 연수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현장 중심의 실행 가능한 액션플랜을 도출하고, 양국 간 농업협력의 시너지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며 “아울러 향후 본 사업의 핵심 이해관계자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 필리핀 농업부 서비사야스 지역사무소 Maria Teresa T. Solis 기술 국장은 “이번 연수는 필리핀의 스마트농업 역량 강화를 위한 매우 뜻깊은 기회였다”며, “한국의 선진적인 스마트농업 기술, 제도, 가치사슬 구축 경험을 통해 많은 영감을 얻었고, 이를 서비사야스 지역 농업현장에 적용해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 이어 “이번 연수를 체계적으로 준비해준 KOICA와 KDS 컨소시엄, 그리고 협력기관 관계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한-필리핀 간 농업협력이 더욱 공고해지고, 양국이 스마트농업을 매개로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함께 이루어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KOICA와 KDS는 이번 연수를 계기로 현재 서비사야스지역 4곳에 추진 중인 스마트 온실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나아가 필리핀 서비사야스 지역 농업현장에 적합한 스마트농업 모델을 구축해 장기적이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 ‘필리핀 스마트농업 적용 서비사야스 고소득 작물 가치사슬 강화사업’은 2023~2027년, KOICA의 800만 달러 무상원조로 추진되며, KDS, 경농, 아그로솔루션코리아 컨소시엄이 수행한다. 사업은 스마트농업 기술 확산과 지속 가능한 생산모델 구축을 통해 서비사야스 지역의 고부가가치 작물 가치사슬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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