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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KDS, 필리핀 스마트농업 가치사슬 강화사업 1차 회의 개최

등록일 2026.02.24

 

(사)한국개발전략연구소(KDS, 원장 신기덕)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 장원삼)의 무상협력사업으로 추진 중인 

‘필리핀 스마트농업을 적용한 서비사야스지역 고소득작물 가치사슬 강화사업2023-2027/800만 달러)’의 일환으로, 

현지 시간 2025년 7월 24일 제1차 사업운영위원회(PSC, Project Steering Committee)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총 6년간 KOICA의 800만 달러 무상원조로 추진되며, 

스마트농업 기술의 도입·확산과 지속 가능한 생산 모델 확립을 통해

서비사야스 지역의 고부가가치 작물 가치사슬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회의는 KOICA 필리핀 사무소 정영선 소장과 필리핀 농업부 고부가가치작물개발프로그램부 

Cheryl Marie Natividad-Caballero 차관이 공동으로 주재했으며,

DA-RFO6(서비사야스 지역사무소) Dennis R. Arpia 국장과 사업수행기관(PMC) 삼자 컨소시엄

(KDS·㈜경농·㈜아그로솔루션코리아)의 윤해진 총괄관리자를 비롯해 한-필리핀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사업 전반 추진 방향 ▲스마트 온실 건설 현황 ▲기초선 조사(baseline survey) 결과

▲한국 초청연수 계획 ▲필리핀 농업 정책과의 연계 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다.

 

정영선 KOICA 필리핀 소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인프라 구축을 넘어 기술 이전과 역량 강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 구축에 의미가 있다”며,  “스마트농업을 통해 농가 생산성을 높이고

식품 가격 안정과 식량안보 확보에 기여하며, 나아가 농업 가치사슬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Cheryl Marie Natividad-Caballero 차관은 “PSC는 사업의 속도와 방향을 조율하는 핵심 기구”라며,

“본 사업의 성공은 필리핀 농업의 스마트화, 기후회복력 강화, 시장 대응력 제고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해진 사업 총괄책임자는 발표에서 “본 사업이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시장성(Marketability), 

적응성(Adaptability), 회복탄력성(Resilience), 기술혁신(Technology)을 핵심 가치로 하는 

‘SMART’ 전략을 기반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DA-KOICA의 리더십과 공공·민간 파트너십, 

명확한 역할과 책임(R&R)에 대한 책무성을 바탕으로 서비사야스 지역 농업 경쟁력과 가치사슬 전반의 역량을 강화하는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비전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측은 이번 회의를 통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지역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확대하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역량 강화를 통해 장기적이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다짐했다. 

향후 현장 교육, 기술 이전 훈련, 모니터링 활동 등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기사보기 : https://www.nb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6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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